[문화광장] 영화·공연 관람권을 책으로…‘도깨비책방’
입력 2018.10.26 (06:55)
수정 2018.10.26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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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공연 관람권을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도깨비책방'이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은 '2018 책의 해'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늘부터 모레까지 '도깨비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깨비책방'은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번에는 9월과 10월에 이용한 영화,전시 등 유료 관람권이나 지역 서점 영수증을 제출하면 국내 작가가 쓴 150종의 책들 중 원하는 책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교환 가능한 도서 목록이나 지역별 교환 장소 등 자세한 정보는 지역 서점 포털사이트 '서점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은 '2018 책의 해'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늘부터 모레까지 '도깨비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깨비책방'은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번에는 9월과 10월에 이용한 영화,전시 등 유료 관람권이나 지역 서점 영수증을 제출하면 국내 작가가 쓴 150종의 책들 중 원하는 책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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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영화·공연 관람권을 책으로…‘도깨비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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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6 07:02:03
- 수정2018-10-26 07:12:49
영화나 공연 관람권을 책으로 교환할 수 있는 '도깨비책방'이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은 '2018 책의 해'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늘부터 모레까지 '도깨비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깨비책방'은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번에는 9월과 10월에 이용한 영화,전시 등 유료 관람권이나 지역 서점 영수증을 제출하면 국내 작가가 쓴 150종의 책들 중 원하는 책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교환 가능한 도서 목록이나 지역별 교환 장소 등 자세한 정보는 지역 서점 포털사이트 '서점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은 '2018 책의 해'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늘부터 모레까지 '도깨비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깨비책방'은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번에는 9월과 10월에 이용한 영화,전시 등 유료 관람권이나 지역 서점 영수증을 제출하면 국내 작가가 쓴 150종의 책들 중 원하는 책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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