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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문성민, ‘주전이 아니어도 괜찮아!’
입력 2018.10.26 (21:51) 수정 2018.10.26 (22:1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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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MVP만 3번 차지한 남자 프로배구 최고 스타 문성민이 오늘도 코트가 아닌 후보 대기석에서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대캐피탈의 주장 문성민이 웜업존에서 몸을 풉니다.

작전 타임땐 동료들에게 다가가 힘을 불어넣고 다시 돌아옵니다.

파다르의 강력한 서브에이스가 폭발할 땐 박수를 치며 힘을 불어넣습니다.

현대캐피탈의 상징과도 같은 문성민이 올시즌 주전에서 밀려난 건, 거포 파다르와 전광인이 영입되고 수비 강화 전략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최태웅 감독은 문성민 대신에 박주형을 선발 투입하는 전략으로 서브 리시브를 강화했습니다.

문성민은 2세트 중반에서야 잠깐 교체 투입됐는데, 후보로 뛰어도 전혀 불만이 없는 표정이었습니다.

오늘도 단 2점에 그쳤지만, 개인보다 팀을 위해 희생 중입니다.

[문성민/현대캐피탈 : "(몸이) 근질근질하지만, 코트에 들어가게 되면 두 배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성민이 후보로 나서고도 현대캐피탈은 강점인 서브가 폭발하며 잘나가던 OK저축은행을 잡았습니다.

외국인 선수 파다르를 비롯해 신영석까지 강서브가 살아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현대캐피탈 문성민, ‘주전이 아니어도 괜찮아!’
    • 입력 2018-10-26 22:07:27
    • 수정2018-10-26 22:19:59
    뉴스 9
[앵커]

MVP만 3번 차지한 남자 프로배구 최고 스타 문성민이 오늘도 코트가 아닌 후보 대기석에서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대캐피탈의 주장 문성민이 웜업존에서 몸을 풉니다.

작전 타임땐 동료들에게 다가가 힘을 불어넣고 다시 돌아옵니다.

파다르의 강력한 서브에이스가 폭발할 땐 박수를 치며 힘을 불어넣습니다.

현대캐피탈의 상징과도 같은 문성민이 올시즌 주전에서 밀려난 건, 거포 파다르와 전광인이 영입되고 수비 강화 전략을 펼치기 때문입니다.

최태웅 감독은 문성민 대신에 박주형을 선발 투입하는 전략으로 서브 리시브를 강화했습니다.

문성민은 2세트 중반에서야 잠깐 교체 투입됐는데, 후보로 뛰어도 전혀 불만이 없는 표정이었습니다.

오늘도 단 2점에 그쳤지만, 개인보다 팀을 위해 희생 중입니다.

[문성민/현대캐피탈 : "(몸이) 근질근질하지만, 코트에 들어가게 되면 두 배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성민이 후보로 나서고도 현대캐피탈은 강점인 서브가 폭발하며 잘나가던 OK저축은행을 잡았습니다.

외국인 선수 파다르를 비롯해 신영석까지 강서브가 살아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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