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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입력 2018.10.29 (08:22) 수정 2018.10.29 (08:3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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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월요일마다 만나는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바로 내일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김주혁 씨의 1주기인데요.

‘1박2일’ 멤버들이 고인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전에, 귀여운 아이들의 성장기를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5주년을 맞았는데요.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한 5주년 특집, 바로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백두산과 한라산으로 향한 슈퍼맨 가족들!

백두산으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모인 승재와 시안이 가족 앞에 가면을 쓴 의문의 삼인조가 다가오는데요.

[이휘재 : "휘재 삼촌이지롱. 오랜만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국 공신, 개그맨 이휘재 씨와 서언이, 서준이!

[이휘재 : "우리가 이제 힘든 여정이야. 이거 놀러 가는 거 아니야. 알았지?"]

[이서준 : "놀러 가자! 놀러 가자!"]

쌍둥이들은 안 본 새에 더 장난꾸러기가 되었네요!

한편, 제주도에 도착한 한라팀에도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추성훈 : "말씀 좀 물어볼게요. 맛있는 고깃집이 어딘지 혹시 아세요?"]

[추사랑 : "아이스크림 가게 어딨어요?"]

[추성훈 :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박주호 : "오, 대박! 나은아!"]

[추사랑 : "안녕하세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와 아빠처럼 건강하게 쑥쑥 자라난 추사랑 양!

[박주호 : "사랑이는 몇 살이에요?"]

[추사랑 : "8살."]

[박주호 : "8살? 초등학교 1학년? 진짜 많이 컸다."]

[박나은 : "언니 예뻐."]

[박주호 : "나은이가 사랑이 닮았다는 얘기를 엄청 많이 들었어요."]

환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똑 닮은 ‘추블리’와 ‘나블리’의 만남!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지는 것 같은데요.

[추사랑 : "뭐 먹을 거야?"]

[박나은 : "바닐라 좋아해."]

[추사랑 : "윌리엄은?"]

[윌리엄 : "나 아이스크림! 누나 좋아~"]

귀여운 ‘추블리’에서 이제는 어엿한 8살 언니가 된 사랑이는 동생들도 아주 잘 돌보네요~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하는 이번 주 ‘슈퍼맨이 돌아왔다’ 5주년 특집 2탄도 재밌게 봐주세요~

배우 이서진, 유해진, 조진웅 씨가 ‘해피투게더’를 찾아왔습니다!

[김세정 : "‘남성분의 보조개를 보고 설렐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을 때 저 선배님 처음 뵙고 어렸을 때 진짜 설렜었어요."]

[전현무 : "보조개."]

[김세정 : "네.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멋있으시지? 이런 마음으로."]

[이서진 : "보조개가 주름이 됐어요, 주름이."]

[김세정 : "아니에요~"]

중년의 멋과 함께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세 사람!

특히 조진웅 씨는 이름에 얽힌 비밀을 털어놔 주목을 받았는데요.

[유재석 : "조진웅 씨가 본명이 아니더라고요?"]

[조진웅 : "네. 아버지 존함을 쓰고 있습니다."]

[유재석 : "근데 왜 조진웅 씨로?"]

[조진웅 : "아빠 이름이 더 좋아가지고. 남자답고 멋있고. 존경의 의미도 있고 나름 좀 친하기도 하고요."]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매사 최선을 다한다는 조진웅 씨.

그런데, 본명인 ‘원준’이라는 이름 때문에 친할머니가 극진한 대접을 받은 적이 있다고요?

[조진웅 : "‘우리 형’이라는 영화를 촬영했었는데 거기 주인공이 원빈 씨였어요."]

[유재석 : "그런데요?"]

[조진웅 : "근데 저도 거기 조연으로 출연했었는데 할머님이 극장 가서 나이가 좀 있으시니까 원빈이라고 얘기 안 하고 원준이라고 얘기했는데 발음이 좀 이상하셔가지고 우리 손자가 나온다고. 그래서 ‘원빈 할머니’로 잘못 알아들으셔가지고."]

[전현무 : "우리 손자 원륀~"]

[조진웅 : "아주 극빈 대접을 받으셨다고."]

[유재석 : "그래서 원빈 씨 할머님으로 알고 VIP 자리에다가 이렇게."]

인지도 없던 조연에서, 이제는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배우로 성장한 조진웅 씨.

가족들이 무척 자랑스러워할 것 같네요.

매주 특별한 손님과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이번 주도 기대해주세요~

故 김주혁 씨의 1주기를 맞아 특별 사진전을 마련한 ‘1박2일’ 팀.

[정준영 : "이건 첫 회다. 이건 첫 회."]

[김종민 : "우와~ 이 첫 회 때 진짜 우리 멤버들 “어떻게 하나” 그랬잖아요. 그죠?"]

멤버들이 고인과의 기억이 담긴 사진들을 보며 추억에 젖은 순간, 뜻밖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김주혁 : "잘 지내고 있냐? 우리 동생들."]

[차태현 : "깜짝이야!"]

[김주혁 : "주혁이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이제 다들 고생이 많겠다. 그립다, 그리워."]

예상치 못한 고인의 생전 목소리에 눈물이 터져 나옵니다.

다음 날 아침엔 故 김주혁 씨가 가장 좋아한 음식인 돼지갈비와 낙지호롱을 싸 들고 산소를 방문했는데요.

[김준호 : "주혁이 형, 준호입니다. 동생들하고 같이 왔고요. 형이 좋아하는 음식도 가져왔고요. 형이 좋아하는 거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돼지갈비 일단 한번 먹어보시라니까요~” 죄송합니다, 형님. 주혁이 형이 좋아했다고 이주일 선배님 성대모사를!"]

[김종민 : "안다고요."]

[정준영 : "이렇게 재미없는 걸 진짜 좋아했다니."]

[김준호 : "되게 좋아했어. 정말 웃어줬어."]

애써 웃다가도 또다시 밀려드는 고인에 대한 그리움에 말이 없어지는 멤버들.

[김준호 : "주혁이 형. 이 멤버 리멤버 포에버!"]

맏형으로서 항상 동생들을 다독여주고 응원해주던 故 김주혁 씨.

그의 따뜻했던 모습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 입력 2018-10-29 08:25:20
    • 수정2018-10-29 08:34:59
    아침뉴스타임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월요일마다 만나는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바로 내일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故 김주혁 씨의 1주기인데요.

‘1박2일’ 멤버들이 고인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전에, 귀여운 아이들의 성장기를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5주년을 맞았는데요.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한 5주년 특집, 바로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두 팀으로 나뉘어 각각 백두산과 한라산으로 향한 슈퍼맨 가족들!

백두산으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모인 승재와 시안이 가족 앞에 가면을 쓴 의문의 삼인조가 다가오는데요.

[이휘재 : "휘재 삼촌이지롱. 오랜만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국 공신, 개그맨 이휘재 씨와 서언이, 서준이!

[이휘재 : "우리가 이제 힘든 여정이야. 이거 놀러 가는 거 아니야. 알았지?"]

[이서준 : "놀러 가자! 놀러 가자!"]

쌍둥이들은 안 본 새에 더 장난꾸러기가 되었네요!

한편, 제주도에 도착한 한라팀에도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추성훈 : "말씀 좀 물어볼게요. 맛있는 고깃집이 어딘지 혹시 아세요?"]

[추사랑 : "아이스크림 가게 어딨어요?"]

[추성훈 :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박주호 : "오, 대박! 나은아!"]

[추사랑 : "안녕하세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와 아빠처럼 건강하게 쑥쑥 자라난 추사랑 양!

[박주호 : "사랑이는 몇 살이에요?"]

[추사랑 : "8살."]

[박주호 : "8살? 초등학교 1학년? 진짜 많이 컸다."]

[박나은 : "언니 예뻐."]

[박주호 : "나은이가 사랑이 닮았다는 얘기를 엄청 많이 들었어요."]

환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똑 닮은 ‘추블리’와 ‘나블리’의 만남!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지는 것 같은데요.

[추사랑 : "뭐 먹을 거야?"]

[박나은 : "바닐라 좋아해."]

[추사랑 : "윌리엄은?"]

[윌리엄 : "나 아이스크림! 누나 좋아~"]

귀여운 ‘추블리’에서 이제는 어엿한 8살 언니가 된 사랑이는 동생들도 아주 잘 돌보네요~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하는 이번 주 ‘슈퍼맨이 돌아왔다’ 5주년 특집 2탄도 재밌게 봐주세요~

배우 이서진, 유해진, 조진웅 씨가 ‘해피투게더’를 찾아왔습니다!

[김세정 : "‘남성분의 보조개를 보고 설렐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을 때 저 선배님 처음 뵙고 어렸을 때 진짜 설렜었어요."]

[전현무 : "보조개."]

[김세정 : "네.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멋있으시지? 이런 마음으로."]

[이서진 : "보조개가 주름이 됐어요, 주름이."]

[김세정 : "아니에요~"]

중년의 멋과 함께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세 사람!

특히 조진웅 씨는 이름에 얽힌 비밀을 털어놔 주목을 받았는데요.

[유재석 : "조진웅 씨가 본명이 아니더라고요?"]

[조진웅 : "네. 아버지 존함을 쓰고 있습니다."]

[유재석 : "근데 왜 조진웅 씨로?"]

[조진웅 : "아빠 이름이 더 좋아가지고. 남자답고 멋있고. 존경의 의미도 있고 나름 좀 친하기도 하고요."]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매사 최선을 다한다는 조진웅 씨.

그런데, 본명인 ‘원준’이라는 이름 때문에 친할머니가 극진한 대접을 받은 적이 있다고요?

[조진웅 : "‘우리 형’이라는 영화를 촬영했었는데 거기 주인공이 원빈 씨였어요."]

[유재석 : "그런데요?"]

[조진웅 : "근데 저도 거기 조연으로 출연했었는데 할머님이 극장 가서 나이가 좀 있으시니까 원빈이라고 얘기 안 하고 원준이라고 얘기했는데 발음이 좀 이상하셔가지고 우리 손자가 나온다고. 그래서 ‘원빈 할머니’로 잘못 알아들으셔가지고."]

[전현무 : "우리 손자 원륀~"]

[조진웅 : "아주 극빈 대접을 받으셨다고."]

[유재석 : "그래서 원빈 씨 할머님으로 알고 VIP 자리에다가 이렇게."]

인지도 없던 조연에서, 이제는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배우로 성장한 조진웅 씨.

가족들이 무척 자랑스러워할 것 같네요.

매주 특별한 손님과 함께하는 ‘해피투게더’, 이번 주도 기대해주세요~

故 김주혁 씨의 1주기를 맞아 특별 사진전을 마련한 ‘1박2일’ 팀.

[정준영 : "이건 첫 회다. 이건 첫 회."]

[김종민 : "우와~ 이 첫 회 때 진짜 우리 멤버들 “어떻게 하나” 그랬잖아요. 그죠?"]

멤버들이 고인과의 기억이 담긴 사진들을 보며 추억에 젖은 순간, 뜻밖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김주혁 : "잘 지내고 있냐? 우리 동생들."]

[차태현 : "깜짝이야!"]

[김주혁 : "주혁이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이제 다들 고생이 많겠다. 그립다, 그리워."]

예상치 못한 고인의 생전 목소리에 눈물이 터져 나옵니다.

다음 날 아침엔 故 김주혁 씨가 가장 좋아한 음식인 돼지갈비와 낙지호롱을 싸 들고 산소를 방문했는데요.

[김준호 : "주혁이 형, 준호입니다. 동생들하고 같이 왔고요. 형이 좋아하는 음식도 가져왔고요. 형이 좋아하는 거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돼지갈비 일단 한번 먹어보시라니까요~” 죄송합니다, 형님. 주혁이 형이 좋아했다고 이주일 선배님 성대모사를!"]

[김종민 : "안다고요."]

[정준영 : "이렇게 재미없는 걸 진짜 좋아했다니."]

[김준호 : "되게 좋아했어. 정말 웃어줬어."]

애써 웃다가도 또다시 밀려드는 고인에 대한 그리움에 말이 없어지는 멤버들.

[김준호 : "주혁이 형. 이 멤버 리멤버 포에버!"]

맏형으로서 항상 동생들을 다독여주고 응원해주던 故 김주혁 씨.

그의 따뜻했던 모습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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