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해안포 1개 계속 개방…“기능 장애 판단”
입력 2018.11.05 (21:10)
수정 2018.11.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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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군사합의에 따라 이달부터 서해 완충수역 일대의 모든 해안포 포문을 폐쇄하기로 한 합의에도, 북한 황해도 개머리 지역의 해안포 1개 포문이 계속 열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군은 북측에 전통문 등을 보내 포문 폐쇄를 요구했고, 북측은 상부에 이 사안을 보고했다는 내용의 회신을 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철재로 제작된 포문에 기능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군은 북측에 전통문 등을 보내 포문 폐쇄를 요구했고, 북측은 상부에 이 사안을 보고했다는 내용의 회신을 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철재로 제작된 포문에 기능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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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해안포 1개 계속 개방…“기능 장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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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5 21:11:05
- 수정2018-11-05 21:13:38
9.19 군사합의에 따라 이달부터 서해 완충수역 일대의 모든 해안포 포문을 폐쇄하기로 한 합의에도, 북한 황해도 개머리 지역의 해안포 1개 포문이 계속 열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군은 북측에 전통문 등을 보내 포문 폐쇄를 요구했고, 북측은 상부에 이 사안을 보고했다는 내용의 회신을 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철재로 제작된 포문에 기능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우리 군은 북측에 전통문 등을 보내 포문 폐쇄를 요구했고, 북측은 상부에 이 사안을 보고했다는 내용의 회신을 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철재로 제작된 포문에 기능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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