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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여배우 성추행’ 조덕제, 반민정과 장외 설전 계속
입력 2018.11.08 (06:55) 수정 2018.11.08 (10:4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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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여배우 성추행' 사건으로 대법원까지 갔던 배우 조덕제 씨와 반민정 씨가 법원 판결 이후에도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반민정 씨는 지난 6일 영화 촬영 현장의 개선책에 관한 기자간담회에서, 영화계의 관행적 성범죄를 지적하고, 자신이 성추행 피해자임에도 캐스팅에 불이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조덕제 씨는 어제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는데요.

조덕제 씨는 영화계엔 성범죄가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반박하고, 반민정 씨를 향해 영화에 캐스팅이 되고 싶으면 오디션을 봐라, 자신이 탑배우인 줄 아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 중 조덕제 씨가 여배우인 반민정 씨를 추행한 혐의로 법적 다툼을 벌였으며 대법원은 지난 9월 조덕제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문화광장] ‘여배우 성추행’ 조덕제, 반민정과 장외 설전 계속
    • 입력 2018-11-08 06:55:13
    • 수정2018-11-08 10:43:05
    뉴스광장 1부
이른바 '여배우 성추행' 사건으로 대법원까지 갔던 배우 조덕제 씨와 반민정 씨가 법원 판결 이후에도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반민정 씨는 지난 6일 영화 촬영 현장의 개선책에 관한 기자간담회에서, 영화계의 관행적 성범죄를 지적하고, 자신이 성추행 피해자임에도 캐스팅에 불이익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조덕제 씨는 어제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는데요.

조덕제 씨는 영화계엔 성범죄가 존재하지도 않았다고 반박하고, 반민정 씨를 향해 영화에 캐스팅이 되고 싶으면 오디션을 봐라, 자신이 탑배우인 줄 아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 중 조덕제 씨가 여배우인 반민정 씨를 추행한 혐의로 법적 다툼을 벌였으며 대법원은 지난 9월 조덕제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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