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록펠러 센터 장식할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입력 2018.11.09 (10:51) 수정 2018.11.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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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은 해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서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올해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뉴욕 시에서 100여 킬로미터 떨어진 마을에 있는 22미터 높이의 독일가문비 나무로 확정됐습니다.

나무는 LED 전구 5만 개와 크리스탈 등을 활용해 화려하게 꾸며진 뒤 이번 달 말부터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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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뉴욕, 록펠러 센터 장식할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
    • 입력 2018-11-09 10:52:26
    • 수정2018-11-09 11:07:04
    지구촌뉴스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앞은 해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서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올해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뉴욕 시에서 100여 킬로미터 떨어진 마을에 있는 22미터 높이의 독일가문비 나무로 확정됐습니다.

나무는 LED 전구 5만 개와 크리스탈 등을 활용해 화려하게 꾸며진 뒤 이번 달 말부터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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