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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 ‘투런포’-양의지 ‘적시타’…6차전 ‘오늘의 승부처’
입력 2018.11.12 (21:48) 수정 2018.11.12 (21:5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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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SK는 강승호의 홈런으로 두산은 양의지의 적시타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령탑의 투수 운용 싸움도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 오늘의 승부처를 짚어주시죠.

[리포트]

경기 초반은 SK가 앞서갔는데요,

두산 선발 이용찬이 1회 세 타자 연속 볼 넷을 내줬습니다.

경기 개시후 세 타자 연속 볼 넷은 KBO 포스트시즌 신기록인데요,

SK는 무사 만루에서 로맥의 땅볼로 한 점을 뽑는데 그쳤습니다.

두산은 이용찬이 2회에도 흔들리자 이영하를 조기 투입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이영하에게 긴 이닝을 맡길 계획이었는데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4회 2사 1루 상황에서 SK 강승호에게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강승호는 가운데로 몰린 공을 노렸다는 듯이 휘둘렀는데요,

초구를 공략한 노림수가 잘 통했습니다.

반면 SK 선발 켈리는 5회까지 무안타 경기를 펼쳤지만 6회 1사 1·2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위기에서 SK 벤치는 5회까지 완벽했던 켈리를 믿었지만 최주환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고, 양의지가 2타점 동점 적시타로 켈리를 강판시켰습니다.

양의지 역시 켈리의 초구 체인지업을 공략한 수가 좋았습니다.

두산은 마무리 함덕주를 7회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한 번 더 띄었는데요,

8회 실점 위기에서 양의지가 끈질긴 태그로 2루 주자 김재현을 잡아냈고 양의지는 조금 전 결정적 희생플라이까지 쳐 두산이 현재 4대 3으로 앞서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강승호 ‘투런포’-양의지 ‘적시타’…6차전 ‘오늘의 승부처’
    • 입력 2018-11-12 21:49:37
    • 수정2018-11-12 21:53:51
    뉴스 9
[앵커]

SK는 강승호의 홈런으로 두산은 양의지의 적시타로 치열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령탑의 투수 운용 싸움도 긴장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 오늘의 승부처를 짚어주시죠.

[리포트]

경기 초반은 SK가 앞서갔는데요,

두산 선발 이용찬이 1회 세 타자 연속 볼 넷을 내줬습니다.

경기 개시후 세 타자 연속 볼 넷은 KBO 포스트시즌 신기록인데요,

SK는 무사 만루에서 로맥의 땅볼로 한 점을 뽑는데 그쳤습니다.

두산은 이용찬이 2회에도 흔들리자 이영하를 조기 투입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이영하에게 긴 이닝을 맡길 계획이었는데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4회 2사 1루 상황에서 SK 강승호에게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강승호는 가운데로 몰린 공을 노렸다는 듯이 휘둘렀는데요,

초구를 공략한 노림수가 잘 통했습니다.

반면 SK 선발 켈리는 5회까지 무안타 경기를 펼쳤지만 6회 1사 1·2루 위기를 맞았습니다.

위기에서 SK 벤치는 5회까지 완벽했던 켈리를 믿었지만 최주환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았고, 양의지가 2타점 동점 적시타로 켈리를 강판시켰습니다.

양의지 역시 켈리의 초구 체인지업을 공략한 수가 좋았습니다.

두산은 마무리 함덕주를 7회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한 번 더 띄었는데요,

8회 실점 위기에서 양의지가 끈질긴 태그로 2루 주자 김재현을 잡아냈고 양의지는 조금 전 결정적 희생플라이까지 쳐 두산이 현재 4대 3으로 앞서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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