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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트럼프-김정은 내년에 만날 것…시간·장소 논의 중” 외
입력 2018.11.15 (21:43) 수정 2018.11.15 (21:49) 뉴스 9
펜스 미국 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내년에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과 만남이 내년 1월1일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며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문제는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독도 인근서 한일 어선 충돌…승선원 전원 구조
오늘 오전 9시 38분쯤 독도 북동쪽 339㎞ 해상에서 48톤 통영선적 연승어선 문창호와 164톤 일본어선이 충돌해 문창호 기관실이 침수됐습니다.
해경은 근처에 있던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우리 어선 2척이 문창호 선원 13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과 만남이 내년 1월1일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며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문제는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독도 인근서 한일 어선 충돌…승선원 전원 구조
오늘 오전 9시 38분쯤 독도 북동쪽 339㎞ 해상에서 48톤 통영선적 연승어선 문창호와 164톤 일본어선이 충돌해 문창호 기관실이 침수됐습니다.
해경은 근처에 있던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우리 어선 2척이 문창호 선원 13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 [간추린 단신] “트럼프-김정은 내년에 만날 것…시간·장소 논의 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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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5 21:45:05
- 수정2018-11-15 21:49:40

펜스 미국 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내년에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과 만남이 내년 1월1일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며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문제는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독도 인근서 한일 어선 충돌…승선원 전원 구조
오늘 오전 9시 38분쯤 독도 북동쪽 339㎞ 해상에서 48톤 통영선적 연승어선 문창호와 164톤 일본어선이 충돌해 문창호 기관실이 침수됐습니다.
해경은 근처에 있던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우리 어선 2척이 문창호 선원 13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펜스 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한 직후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과 만남이 내년 1월1일 이후에 이뤄질 것"이라며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문제는 논의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독도 인근서 한일 어선 충돌…승선원 전원 구조
오늘 오전 9시 38분쯤 독도 북동쪽 339㎞ 해상에서 48톤 통영선적 연승어선 문창호와 164톤 일본어선이 충돌해 문창호 기관실이 침수됐습니다.
해경은 근처에 있던 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우리 어선 2척이 문창호 선원 13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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