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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피쉬앤칩스’에서 플라스틱 튀김이?
입력 2018.11.16 (06:53) 수정 2018.11.16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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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표 전통 음식 '피시 앤 칩스'를 전문으로 하는 영국 블랙번 시의 한 음식점입니다.

그런데 갓 나온 '피시 앤 칩스'를 먹으려던 순간 손님들이 당황하며 황급히 주인을 호출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피시 앤 칩스'에 있어야 할 튀긴 흰살생선 대신 생선 모양의 튀김옷을 입은 플라스틱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알고보니 이 상황은 영국의 해양보호단체가 기획한 환경보호 캠페인이었는데요.

매년 800만 톤이 넘는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져 해양 생태계를 위협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이를 줄이지 못하면 미래엔 '피시 앤 칩스' 역시 메뉴판에서 영원히 사라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깜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 [디지털 광장] ‘피쉬앤칩스’에서 플라스틱 튀김이?
    • 입력 2018-11-16 06:52:24
    • 수정2018-11-16 07:16:26
    뉴스광장 1부
영국의 대표 전통 음식 '피시 앤 칩스'를 전문으로 하는 영국 블랙번 시의 한 음식점입니다.

그런데 갓 나온 '피시 앤 칩스'를 먹으려던 순간 손님들이 당황하며 황급히 주인을 호출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피시 앤 칩스'에 있어야 할 튀긴 흰살생선 대신 생선 모양의 튀김옷을 입은 플라스틱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알고보니 이 상황은 영국의 해양보호단체가 기획한 환경보호 캠페인이었는데요.

매년 800만 톤이 넘는 플라스틱이 바다에 버려져 해양 생태계를 위협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이를 줄이지 못하면 미래엔 '피시 앤 칩스' 역시 메뉴판에서 영원히 사라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깜짝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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