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암 투병 극복한 청년들, 패션쇼 무대로
입력 2018.11.20 (10:54)
수정 2018.11.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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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 신체 일부를 잃은 환자들이 볼리비아 수도에서 열린 패션쇼 모델로 나섰습니다.
전 세계 13개 나라에서 모인 16살에서 25살 사이 청년 모델들인데요.
의족이나 의수를 하거나 목발, 지팡이 등을 사용해 무대에 올랐고 당당한 걸음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자선 패션쇼 '바이오닉 패션 데이'는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북돋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전 세계 13개 나라에서 모인 16살에서 25살 사이 청년 모델들인데요.
의족이나 의수를 하거나 목발, 지팡이 등을 사용해 무대에 올랐고 당당한 걸음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자선 패션쇼 '바이오닉 패션 데이'는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북돋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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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암 투병 극복한 청년들, 패션쇼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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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0 10:55:46
- 수정2018-11-20 11:05:59

암 투병 중 신체 일부를 잃은 환자들이 볼리비아 수도에서 열린 패션쇼 모델로 나섰습니다.
전 세계 13개 나라에서 모인 16살에서 25살 사이 청년 모델들인데요.
의족이나 의수를 하거나 목발, 지팡이 등을 사용해 무대에 올랐고 당당한 걸음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자선 패션쇼 '바이오닉 패션 데이'는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북돋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전 세계 13개 나라에서 모인 16살에서 25살 사이 청년 모델들인데요.
의족이나 의수를 하거나 목발, 지팡이 등을 사용해 무대에 올랐고 당당한 걸음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자선 패션쇼 '바이오닉 패션 데이'는 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희망을 북돋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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