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내년 초 2차 북미정상회담 재확인
입력 2018.11.22 (08:05)
수정 2018.11.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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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년 초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북한 비핵화가 먼 길이 될 것이라며 시간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캔자스주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폼페이오 장관은 지역 방송국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긴 일련의 논의가 될 것이고 매우 복잡한 이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무부의 임무는 매우 분명하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했던 약속을 지켜가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캔자스주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폼페이오 장관은 지역 방송국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긴 일련의 논의가 될 것이고 매우 복잡한 이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무부의 임무는 매우 분명하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했던 약속을 지켜가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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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페이오, 내년 초 2차 북미정상회담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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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08:06:30
- 수정2018-11-22 08:22:10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년 초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북한 비핵화가 먼 길이 될 것이라며 시간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캔자스주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폼페이오 장관은 지역 방송국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긴 일련의 논의가 될 것이고 매우 복잡한 이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무부의 임무는 매우 분명하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했던 약속을 지켜가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캔자스주 연방 하원의원 출신인 폼페이오 장관은 지역 방송국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긴 일련의 논의가 될 것이고 매우 복잡한 이슈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무부의 임무는 매우 분명하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했던 약속을 지켜가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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