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뜻밖의 자원봉사자?…오바마 전 대통령
입력 2018.11.26 (20:46)
수정 2018.11.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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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푸드뱅크에 뜻밖의 봉사자가 일손을 돕겠다고 방문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입니다.
그는 놀란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는 함께 감자를 망에 담는 작업을 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시카고에 있는 푸드뱅크는 식품을 기탁 받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비영리 지역 단체인데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16만 명분의 식사 준비를 도왔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입니다.
그는 놀란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는 함께 감자를 망에 담는 작업을 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시카고에 있는 푸드뱅크는 식품을 기탁 받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비영리 지역 단체인데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16만 명분의 식사 준비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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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뜻밖의 자원봉사자?…오바마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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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6 20:47:51
- 수정2018-11-26 20:53:42
미국의 한 푸드뱅크에 뜻밖의 봉사자가 일손을 돕겠다고 방문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입니다.
그는 놀란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는 함께 감자를 망에 담는 작업을 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시카고에 있는 푸드뱅크는 식품을 기탁 받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비영리 지역 단체인데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16만 명분의 식사 준비를 도왔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입니다.
그는 놀란 자원봉사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는 함께 감자를 망에 담는 작업을 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시카고에 있는 푸드뱅크는 식품을 기탁 받아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비영리 지역 단체인데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16만 명분의 식사 준비를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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