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서로돕기, 오늘 6년 만에 방북…“사업 재개 협의”
입력 2018.11.28 (12:06)
수정 2018.11.28 (1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오늘 6년 만에 방북해 북측과 사업 재개·확대 방안을 협의합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인 영담 스님 등 임직원 14명은 오늘 중국 선양을 경유해 3박 4일동안 북한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농축산개발, 산림복원 등 그간 진행한 여러분야의 협력 사업 재개와 확대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인 영담 스님 등 임직원 14명은 오늘 중국 선양을 경유해 3박 4일동안 북한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농축산개발, 산림복원 등 그간 진행한 여러분야의 협력 사업 재개와 확대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리민족서로돕기, 오늘 6년 만에 방북…“사업 재개 협의”
-
- 입력 2018-11-28 12:07:54
- 수정2018-11-28 12:10:05
![](/data/news/2018/11/28/4083521_70.jpg)
대표적인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오늘 6년 만에 방북해 북측과 사업 재개·확대 방안을 협의합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인 영담 스님 등 임직원 14명은 오늘 중국 선양을 경유해 3박 4일동안 북한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농축산개발, 산림복원 등 그간 진행한 여러분야의 협력 사업 재개와 확대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인 영담 스님 등 임직원 14명은 오늘 중국 선양을 경유해 3박 4일동안 북한을 방문합니다.
이들은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농축산개발, 산림복원 등 그간 진행한 여러분야의 협력 사업 재개와 확대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