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모레 구속영장 심사
입력 2018.12.04 (12:25)
수정 2018.12.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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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농단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이 모레 오전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두 전직 대법관의 영장실질심사를 모레 오전 10시 반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대 전 대법관은 임민성 영장전담부장판사가, 고영한 전 대법관은 명재권 영장전담부장판사가 구속 여부를 각각 심리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두 전직 대법관의 영장실질심사를 모레 오전 10시 반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대 전 대법관은 임민성 영장전담부장판사가, 고영한 전 대법관은 명재권 영장전담부장판사가 구속 여부를 각각 심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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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모레 구속영장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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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4 12:26:55
- 수정2018-12-04 13:00:38
사법 농단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이 모레 오전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두 전직 대법관의 영장실질심사를 모레 오전 10시 반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대 전 대법관은 임민성 영장전담부장판사가, 고영한 전 대법관은 명재권 영장전담부장판사가 구속 여부를 각각 심리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두 전직 대법관의 영장실질심사를 모레 오전 10시 반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대 전 대법관은 임민성 영장전담부장판사가, 고영한 전 대법관은 명재권 영장전담부장판사가 구속 여부를 각각 심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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