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두 바퀴로 돌아보는 ‘피오르의 나라’

입력 2018.12.07 (06:52) 수정 2018.12.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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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울창한 나무들에 둘러싸인 좁은 산길과 굽이굽이 이어지는 계곡 능선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두 사람!

가는 곳마다 경이로운 풍광이 기다리는 이곳은 '피오르의 나라'이자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노르웨이입니다.

산악자전거 챔피언 출신의 두 선수가 자전거 여행만의 묘미는 물론, 오랜 세월 빙하의 침식으로 생성된 피오르 지형과 자연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노르웨이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그 멋진 모험기를 영상에 담았는데요.

단 두 바퀴만으로 대자연을 가로지르는 그들의 모습!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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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두 바퀴로 돌아보는 ‘피오르의 나라’
    • 입력 2018-12-07 06:57:45
    • 수정2018-12-07 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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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울창한 나무들에 둘러싸인 좁은 산길과 굽이굽이 이어지는 계곡 능선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두 사람!

가는 곳마다 경이로운 풍광이 기다리는 이곳은 '피오르의 나라'이자 애니메이션 <겨울 왕국>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노르웨이입니다.

산악자전거 챔피언 출신의 두 선수가 자전거 여행만의 묘미는 물론, 오랜 세월 빙하의 침식으로 생성된 피오르 지형과 자연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노르웨이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그 멋진 모험기를 영상에 담았는데요.

단 두 바퀴만으로 대자연을 가로지르는 그들의 모습!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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