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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국내 선수 ‘과감하게 던져요’…KCC 꺾고 2위 수성
입력 2018.12.16 (21:33) 수정 2018.12.16 (21:4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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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 전 유도훈 감독이 외국인 선수들에게 기대지 말라고 떡 사세요란 말을 했는데요.

자극을 받았는지 전자랜드 국내 선수들이 해결사로 활약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62대 58의 살얼음판 승부 강상재가 과감하게 3점 슛을 던집니다.

다음 공격에서 공을 잡은 김낙현도 외국인을 찾지 않았습니다.

홈팬들은 김낙현을 외쳤고 다시 한 번 김낙현은 3점 슛으로 해결했습니다.

4쿼터 승부처에서도 김낙현과 강상재는 KCC의 코트를 휘저었습니다.

특히 김낙현은 3점 슛 4개를 시도해 백발백중 모두 적중시키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전자랜드는 KCC를 88대 81로 이겨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44살 슈터 문태종이 3점 슛 3개를 터뜨린 현대 모비스는 DB를 91대 75로 이겼습니다.

12연승의 신바람을 낸 모비스는 역대 최단경기인 23경기 만에 20승을 달성하는 새 기록을 썼습니다.

KT는 양홍석과 김민욱 등 주전 전원이 3점 슛을 무려 12개나 터뜨리며 LG를 91대 76으로 이겼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은 OK 저축은행에 예상 밖으로 고전했지만 19점을 올린 김정은을 앞세워 65대 60으로 이겨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전자랜드 국내 선수 ‘과감하게 던져요’…KCC 꺾고 2위 수성
    • 입력 2018-12-16 21:35:08
    • 수정2018-12-16 21:42:24
    뉴스 9
[앵커]

얼마 전 유도훈 감독이 외국인 선수들에게 기대지 말라고 떡 사세요란 말을 했는데요.

자극을 받았는지 전자랜드 국내 선수들이 해결사로 활약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62대 58의 살얼음판 승부 강상재가 과감하게 3점 슛을 던집니다.

다음 공격에서 공을 잡은 김낙현도 외국인을 찾지 않았습니다.

홈팬들은 김낙현을 외쳤고 다시 한 번 김낙현은 3점 슛으로 해결했습니다.

4쿼터 승부처에서도 김낙현과 강상재는 KCC의 코트를 휘저었습니다.

특히 김낙현은 3점 슛 4개를 시도해 백발백중 모두 적중시키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전자랜드는 KCC를 88대 81로 이겨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44살 슈터 문태종이 3점 슛 3개를 터뜨린 현대 모비스는 DB를 91대 75로 이겼습니다.

12연승의 신바람을 낸 모비스는 역대 최단경기인 23경기 만에 20승을 달성하는 새 기록을 썼습니다.

KT는 양홍석과 김민욱 등 주전 전원이 3점 슛을 무려 12개나 터뜨리며 LG를 91대 76으로 이겼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은 OK 저축은행에 예상 밖으로 고전했지만 19점을 올린 김정은을 앞세워 65대 60으로 이겨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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