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첫 ‘확대 경제장관회의’ 주재
입력 2018.12.17 (08:11)
수정 2018.12.17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확대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최저임금을 비롯해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와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산하 장관들, 청와대 경제분야 참모진들과 함께 내년도 경제 여건을 살피고, 최저임금 속도 조절과 소득주도 성장을 비롯한 경제 정책 방향 전반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와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산하 장관들, 청와대 경제분야 참모진들과 함께 내년도 경제 여건을 살피고, 최저임금 속도 조절과 소득주도 성장을 비롯한 경제 정책 방향 전반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文 대통령, 첫 ‘확대 경제장관회의’ 주재
-
- 입력 2018-12-17 08:13:36
- 수정2018-12-17 08:28:04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확대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최저임금을 비롯해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논의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와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산하 장관들, 청와대 경제분야 참모진들과 함께 내년도 경제 여건을 살피고, 최저임금 속도 조절과 소득주도 성장을 비롯한 경제 정책 방향 전반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와 사회부총리를 비롯한 산하 장관들, 청와대 경제분야 참모진들과 함께 내년도 경제 여건을 살피고, 최저임금 속도 조절과 소득주도 성장을 비롯한 경제 정책 방향 전반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