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실종 미얀마 소년 수색에 코끼리 동원

입력 2018.12.25 (07:31) 수정 2018.12.25 (07: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실종된 3살짜리 소년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에 코끼리들까지 동원됐습니다.

코끼리들이 없어진 아이의 흔적이나마 잘 찾아올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식도 치러지는데요.

실종된 소년은 부모가 일하는 사탕수수 농장 근처에서 놀다 지난 17일 이후 흔적을 감춘 상태입니다.

미얀마에서 코끼리는 신성시되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실종 미얀마 소년 수색에 코끼리 동원
    • 입력 2018-12-25 07:35:21
    • 수정2018-12-25 07:46:58
    뉴스광장
미얀마에서 실종된 3살짜리 소년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에 코끼리들까지 동원됐습니다.

코끼리들이 없어진 아이의 흔적이나마 잘 찾아올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식도 치러지는데요.

실종된 소년은 부모가 일하는 사탕수수 농장 근처에서 놀다 지난 17일 이후 흔적을 감춘 상태입니다.

미얀마에서 코끼리는 신성시되는 동물 중 하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