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저와 김지원 앵커는 이제 주말 9시뉴스 앵커에서 물러납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깨어있는 전달자가 되려고 노력했지만 눈에 띄는 발걸음을 만드는 일은 역시 쉽지 않은데요. 긴 시간이 걸리더라도 변화가 느껴지도록, 늘 정진하겠습니다.
저는 다시 취재 현장으로 돌아가는데요. 새로운 뉴스로 국민들께 진 빚을 갚아나가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며 더욱 신뢰받는 뉴스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주 금요일부터는 김태욱, 박소현 앵커가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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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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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30 21:41:27
- 수정2018-12-30 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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