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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 작업장 화재에 ‘1명 화상’…전통시장서도 불
입력 2018.12.31 (09:36) 수정 2018.12.31 (09:4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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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서울 성동구의 지하 봉제작업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10여 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또 충북 청주의 전통시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이호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건물 2층까지 올라갔습니다.

어젯밤 10시 30분쯤, 서울 성동구의 지상 5층짜리 건물 지하 봉제작업장에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봉제작업장 대표 60대 유 모 씨가 몸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불이 지상으로 옮겨붙으면서 대피하던 건물 주민 12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거센 불길이 건물 출입구를 뚫고 나옵니다.

어젯밤 11시 15분쯤 충청북도 청주시 복대동의 한 전통시장 상가건물 점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9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포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낮 2시 10분쯤에는 울산항 주변 바다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소형 어선이 예인선에 끌려 옮겨지던 중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승선원 3명 가운데 2명이 물에 빠졌지만 즉시 구조됐습니다.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 봉제 작업장 화재에 ‘1명 화상’…전통시장서도 불
    • 입력 2018-12-31 09:37:43
    • 수정2018-12-31 09:42:53
    930뉴스
[앵커]

어젯밤 서울 성동구의 지하 봉제작업장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10여 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또 충북 청주의 전통시장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대피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이호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뻘건 불길이 건물 2층까지 올라갔습니다.

어젯밤 10시 30분쯤, 서울 성동구의 지상 5층짜리 건물 지하 봉제작업장에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봉제작업장 대표 60대 유 모 씨가 몸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불이 지상으로 옮겨붙으면서 대피하던 건물 주민 12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거센 불길이 건물 출입구를 뚫고 나옵니다.

어젯밤 11시 15분쯤 충청북도 청주시 복대동의 한 전통시장 상가건물 점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49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포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낮 2시 10분쯤에는 울산항 주변 바다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소형 어선이 예인선에 끌려 옮겨지던 중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승선원 3명 가운데 2명이 물에 빠졌지만 즉시 구조됐습니다.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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