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더 스포츠] “2018·2019년을 동시에”…‘올해 마지막’ 프로 농구
입력 2018.12.31 (17:22) 수정 2018.12.31 (17:35) 뉴스 5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스포츠 소식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성윤 기자 나와있습니다.

프로농구는 12월 31일밤에 경기를 하고 있는데,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진행된다죠?

[기자]

12월 31일 밤 경기를 농구 영신이라고 부릅니다.

올해는 밤 11시에 시작되어서, 2018년과 2019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농구 영신 행사는 2년전에 처음 시작되었는데요,

2년동안 밤 10시에 경기를 시작해서, 경기가 끝난 뒤에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경기가 늦게 끝날 경우 새해 카운트 다운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11시에 전반전을 치르고, 하프 타임때 새해 카운트 다운과 타종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농구 영신 행사가 3년째를 맞으면서, 더욱 진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농구 영신 경기는 오늘밤 11시 창원에서, 엘지와 케이티의 라이벌 전으로 펼쳐지는데요,

예매분은 이미 매진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농구 뿐 아니라 다른 종목도 이런 행사를 많이 기획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앵커]

축구 대표팀은 내일 새벽 사우디와 평가전을 치른다죠?

[기자]

농구 영신 경기가 1시에 끝나는데, 공교롭게 1시부터 축구대표팀이 평가전을 치릅니다.

사우디는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서 반드시 이겨야할 상대로 평가됩니다.

우리나라는 사우디와의 역대 전적에서 4승 7무 5패로 뒤져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두 팀 모두 조 1위를 차지한다고 가정하게 8강에서 만나게 됩니다.

결국 59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대표팀으로서는 반드시 사우디를 이겨야만 합니다.

이번 평가전엔 손흥민 선수가 빠진 상황이고, 아시안컵 8강전엔 손흥민 선수가 출전한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기선 제압을 위해서라도 이번 평가전 성적이 중요합니다.

아시안컵 축구는 1월 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막됩니다.

[앵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늘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죠?

[기자]

히어로즈 구단은 모기업없이 스폰서로 운영되는 팀인데요,

넥센 타이어와의 계약이 오늘부로 종료되면서, 9년간의 넥센 시대를 마감하게 됐습니다.

히어로즈 구단은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넥센 히어로즈라는 이름을 사용해왔습니다.

이 기간동안 넥센은 박병호와 강정호등 스타선수들을 배출하며 매년 가을 야구에 진출하는 단골 손님으로 성장했습니다.

넥센 타이어 역시 기업 인지도를 높이면서,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넥센과의 계약이 끝나고 내년부터는 키움 증권이 메인 스폰서가 되면서 키움 히어로즈로 이름이 바뀌게 됩니다.

히어로즈는 1월 중순에 새로운 구단 이름을 공개하고, 새롭게 출발할 예정입니다.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연승을 달렸다죠?

[기자]

감독 한명 바뀌었을 뿐인데 팀 전체가 달라졌습니다.

맨유는 감독 교체이후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팀다운 면모를 되찾았습니다.

맨유는 무리뉴 감독이 떠난이후 솔샤르 임시 감독 체제로 전환했는데요,

팀 전체가 활기를 뛰고 있습니다.

특히 간판 스타 포그바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태업 논란까지 있었는데, 이제는 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맨유는 본머스전에서 4대 1로 이겼는데, 포그바가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리며 활약했습니다.

맨유는 여전히 리그 6위지만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히면서, 반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더 스포츠] “2018·2019년을 동시에”…‘올해 마지막’ 프로 농구
    • 입력 2018-12-31 17:27:39
    • 수정2018-12-31 17:35:58
    뉴스 5
[앵커]

스포츠 소식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성윤 기자 나와있습니다.

프로농구는 12월 31일밤에 경기를 하고 있는데, 올해는 더욱 특별하게 진행된다죠?

[기자]

12월 31일 밤 경기를 농구 영신이라고 부릅니다.

올해는 밤 11시에 시작되어서, 2018년과 2019년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로농구 농구 영신 행사는 2년전에 처음 시작되었는데요,

2년동안 밤 10시에 경기를 시작해서, 경기가 끝난 뒤에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경기가 늦게 끝날 경우 새해 카운트 다운을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11시에 전반전을 치르고, 하프 타임때 새해 카운트 다운과 타종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농구 영신 행사가 3년째를 맞으면서, 더욱 진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농구 영신 경기는 오늘밤 11시 창원에서, 엘지와 케이티의 라이벌 전으로 펼쳐지는데요,

예매분은 이미 매진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농구 뿐 아니라 다른 종목도 이런 행사를 많이 기획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앵커]

축구 대표팀은 내일 새벽 사우디와 평가전을 치른다죠?

[기자]

농구 영신 경기가 1시에 끝나는데, 공교롭게 1시부터 축구대표팀이 평가전을 치릅니다.

사우디는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서 반드시 이겨야할 상대로 평가됩니다.

우리나라는 사우디와의 역대 전적에서 4승 7무 5패로 뒤져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두 팀 모두 조 1위를 차지한다고 가정하게 8강에서 만나게 됩니다.

결국 59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대표팀으로서는 반드시 사우디를 이겨야만 합니다.

이번 평가전엔 손흥민 선수가 빠진 상황이고, 아시안컵 8강전엔 손흥민 선수가 출전한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기선 제압을 위해서라도 이번 평가전 성적이 중요합니다.

아시안컵 축구는 1월 6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막됩니다.

[앵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늘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죠?

[기자]

히어로즈 구단은 모기업없이 스폰서로 운영되는 팀인데요,

넥센 타이어와의 계약이 오늘부로 종료되면서, 9년간의 넥센 시대를 마감하게 됐습니다.

히어로즈 구단은 지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넥센 히어로즈라는 이름을 사용해왔습니다.

이 기간동안 넥센은 박병호와 강정호등 스타선수들을 배출하며 매년 가을 야구에 진출하는 단골 손님으로 성장했습니다.

넥센 타이어 역시 기업 인지도를 높이면서, 스포츠 마케팅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넥센과의 계약이 끝나고 내년부터는 키움 증권이 메인 스폰서가 되면서 키움 히어로즈로 이름이 바뀌게 됩니다.

히어로즈는 1월 중순에 새로운 구단 이름을 공개하고, 새롭게 출발할 예정입니다.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3연승을 달렸다죠?

[기자]

감독 한명 바뀌었을 뿐인데 팀 전체가 달라졌습니다.

맨유는 감독 교체이후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팀다운 면모를 되찾았습니다.

맨유는 무리뉴 감독이 떠난이후 솔샤르 임시 감독 체제로 전환했는데요,

팀 전체가 활기를 뛰고 있습니다.

특히 간판 스타 포그바는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태업 논란까지 있었는데, 이제는 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맨유는 본머스전에서 4대 1로 이겼는데, 포그바가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트리며 활약했습니다.

맨유는 여전히 리그 6위지만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히면서, 반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5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