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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보신각 타종 행사 준비 중…10만 인파 예상
입력 2018.12.31 (19:07) 수정 2018.12.31 (19:2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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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숨가쁘게 달려왔던 2018년, 올해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서울 종로에서는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 행사가 한창 준비 중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푸른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해가 저물면서 이곳 보신각 주위에 점점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으면서 2018년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고 있는데요.

보신각 주위에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특별 무대도 마련됐고요.

타종 행사 전에 열리는 공연 예행 연습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자정이 되는 순간, 이곳에서는 모두 서른 세 번 종이 울리면서 새 해를 알리게 됩니다.

올해에도 박원순 서울시장 등 고정 인사들과 함께 종을 칠 시민 대표 11명이 선정됐는데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이국종 교수와, 독도지킴이 고 김성도 씨의 부인 김시열 씨가 선정이 됐고요.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 그리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앞장선 하예나 씨 등도 오늘 밤 이곳에서 종을 치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늘밤 10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곳에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밤 11시부터 새해 첫날인 내일 새벽 1시 반까지, 보신각 주변 종로와 청계천로 등 일부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됩니다.

대신 지하철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요.

보신각 주변을 지나는 40개 노선 시내버스도 인근 정류소에서 새벽 2시 전후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타종 행사를 직접 보시려는 분들은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고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보신각에서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 종로 보신각 타종 행사 준비 중…10만 인파 예상
    • 입력 2018-12-31 19:08:34
    • 수정2018-12-31 19:24:16
    뉴스 7
[앵커]

숨가쁘게 달려왔던 2018년, 올해도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서울 종로에서는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 행사가 한창 준비 중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푸른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해가 저물면서 이곳 보신각 주위에 점점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으면서 2018년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고 있는데요.

보신각 주위에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특별 무대도 마련됐고요.

타종 행사 전에 열리는 공연 예행 연습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자정이 되는 순간, 이곳에서는 모두 서른 세 번 종이 울리면서 새 해를 알리게 됩니다.

올해에도 박원순 서울시장 등 고정 인사들과 함께 종을 칠 시민 대표 11명이 선정됐는데요.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이국종 교수와, 독도지킴이 고 김성도 씨의 부인 김시열 씨가 선정이 됐고요.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상화 선수, 그리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앞장선 하예나 씨 등도 오늘 밤 이곳에서 종을 치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늘밤 10만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곳에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밤 11시부터 새해 첫날인 내일 새벽 1시 반까지, 보신각 주변 종로와 청계천로 등 일부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됩니다.

대신 지하철은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요.

보신각 주변을 지나는 40개 노선 시내버스도 인근 정류소에서 새벽 2시 전후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타종 행사를 직접 보시려는 분들은 교통편을 미리 확인하고 나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보신각에서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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