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아르헨티나는 폭염…‘고기 구워 보겠습니다’
입력 2019.01.02 (20:46)
수정 2019.01.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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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는 반대로 한여름을 맞은 아르헨티나에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요.
현직 기자, 마르코스 씨가 불볕더위를 입증하기 위해 요리를 했답니다.
이름하여 '길바닥 스테이크'인데요.
후끈 달아오른 아스팔트에 프라이팬을 얹고 스테이크를 굽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3분50초 만에 잘 익은 스테이크를 식탁에 올릴 수 있었는데요.
"후끈한 열기로 익힌 스테이크, 제가 한번 맛 보겠습니다." 시식까지 해보이는 기자는 보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새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현직 기자, 마르코스 씨가 불볕더위를 입증하기 위해 요리를 했답니다.
이름하여 '길바닥 스테이크'인데요.
후끈 달아오른 아스팔트에 프라이팬을 얹고 스테이크를 굽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3분50초 만에 잘 익은 스테이크를 식탁에 올릴 수 있었는데요.
"후끈한 열기로 익힌 스테이크, 제가 한번 맛 보겠습니다." 시식까지 해보이는 기자는 보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새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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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아르헨티나는 폭염…‘고기 구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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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2 20:47:26
- 수정2019-01-02 20:59:52
한반도와는 반대로 한여름을 맞은 아르헨티나에서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요.
현직 기자, 마르코스 씨가 불볕더위를 입증하기 위해 요리를 했답니다.
이름하여 '길바닥 스테이크'인데요.
후끈 달아오른 아스팔트에 프라이팬을 얹고 스테이크를 굽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3분50초 만에 잘 익은 스테이크를 식탁에 올릴 수 있었는데요.
"후끈한 열기로 익힌 스테이크, 제가 한번 맛 보겠습니다." 시식까지 해보이는 기자는 보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새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현직 기자, 마르코스 씨가 불볕더위를 입증하기 위해 요리를 했답니다.
이름하여 '길바닥 스테이크'인데요.
후끈 달아오른 아스팔트에 프라이팬을 얹고 스테이크를 굽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3분50초 만에 잘 익은 스테이크를 식탁에 올릴 수 있었는데요.
"후끈한 열기로 익힌 스테이크, 제가 한번 맛 보겠습니다." 시식까지 해보이는 기자는 보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새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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