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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새해맞이 인파에 무너진 공원 다리
입력 2019.01.03 (06:51) 수정 2019.01.03 (06:5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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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고리키 공원에서 보행자용 다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공원에선 새해맞이 행사가 개최돼 보통 때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는데요.
이 때문에 3m 높이의 목재 다리가 사람들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겁니다.
이 사고로 1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심각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당시 공원에선 새해맞이 행사가 개최돼 보통 때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는데요.
이 때문에 3m 높이의 목재 다리가 사람들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겁니다.
이 사고로 1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심각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 [디지털 광장] 새해맞이 인파에 무너진 공원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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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06:54:13
- 수정2019-01-03 06:58:16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고리키 공원에서 보행자용 다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공원에선 새해맞이 행사가 개최돼 보통 때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는데요.
이 때문에 3m 높이의 목재 다리가 사람들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겁니다.
이 사고로 1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심각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당시 공원에선 새해맞이 행사가 개최돼 보통 때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모여들었는데요.
이 때문에 3m 높이의 목재 다리가 사람들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 겁니다.
이 사고로 1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심각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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