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모텔 화재로 13명 부상
입력 2019.01.03 (08:15)
수정 2019.01.0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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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39분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나 44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32명 가운데 13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찰과상 등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투숙객 중 21명은 서둘러 모텔을 빠져 나왔고, 나머지 11명은 옥상으로 피신해 있다 소방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필로티 구조인 모텔 2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투숙객 32명 가운데 13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찰과상 등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투숙객 중 21명은 서둘러 모텔을 빠져 나왔고, 나머지 11명은 옥상으로 피신해 있다 소방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필로티 구조인 모텔 2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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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 모텔 화재로 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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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3 08:17:34
- 수정2019-01-03 08:19:10
어젯밤 10시 39분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 한 모텔에서 불이 나 44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 32명 가운데 13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찰과상 등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투숙객 중 21명은 서둘러 모텔을 빠져 나왔고, 나머지 11명은 옥상으로 피신해 있다 소방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필로티 구조인 모텔 2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투숙객 32명 가운데 13명이 연기를 마시거나 찰과상 등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투숙객 중 21명은 서둘러 모텔을 빠져 나왔고, 나머지 11명은 옥상으로 피신해 있다 소방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필로티 구조인 모텔 2층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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