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아일랜드 할머니, 패스트푸드 처음 먹어봤더니?
입력 2019.01.08 (20:45)
수정 2019.01.08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83년 평생 집밥을 고집했던 할머니가 패스트푸드 메뉴를 처음 접해봤답니다. 입맛에 맞으셨을까요?
[마가렛 : "(닭튀김 맛있어요?) 글쎄...너무 달아. 이건 무슨 맛이야!"]
아일랜드에 사는 83살 마가렛 씨인데요.
평소 패스트푸드를 접하지 않던 할머니에게 손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를 맛보도록 권해봤습니다.
표정을 보니, 할머니에겐 역시 건강한 집밥이 최고인 것 같네요.
[마가렛 : "(닭튀김 맛있어요?) 글쎄...너무 달아. 이건 무슨 맛이야!"]
아일랜드에 사는 83살 마가렛 씨인데요.
평소 패스트푸드를 접하지 않던 할머니에게 손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를 맛보도록 권해봤습니다.
표정을 보니, 할머니에겐 역시 건강한 집밥이 최고인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 스토리] 아일랜드 할머니, 패스트푸드 처음 먹어봤더니?
-
- 입력 2019-01-08 20:46:31
- 수정2019-01-08 20:51:00
83년 평생 집밥을 고집했던 할머니가 패스트푸드 메뉴를 처음 접해봤답니다. 입맛에 맞으셨을까요?
[마가렛 : "(닭튀김 맛있어요?) 글쎄...너무 달아. 이건 무슨 맛이야!"]
아일랜드에 사는 83살 마가렛 씨인데요.
평소 패스트푸드를 접하지 않던 할머니에게 손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를 맛보도록 권해봤습니다.
표정을 보니, 할머니에겐 역시 건강한 집밥이 최고인 것 같네요.
[마가렛 : "(닭튀김 맛있어요?) 글쎄...너무 달아. 이건 무슨 맛이야!"]
아일랜드에 사는 83살 마가렛 씨인데요.
평소 패스트푸드를 접하지 않던 할머니에게 손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를 맛보도록 권해봤습니다.
표정을 보니, 할머니에겐 역시 건강한 집밥이 최고인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