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차가움과 뜨거움을 동시에…얼음 식당 인기
입력 2019.01.09 (07:33)
수정 2019.01.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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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국물 요리를 먹고 있는 사람들, 그런데 이 레스토랑의 현재 온도는 영하 4도입니다.
얼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해마다 빙등축제가 열리는 중국 하얼빈에서 요즘 관광객들에게 인기만점인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 주인은 손님들에게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는데요.
손님들은 처음엔 몸이 얼어붙는 것처럼 추웠지만 따뜻한 음식을 먹으니 서서히 녹았다며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얼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해마다 빙등축제가 열리는 중국 하얼빈에서 요즘 관광객들에게 인기만점인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 주인은 손님들에게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는데요.
손님들은 처음엔 몸이 얼어붙는 것처럼 추웠지만 따뜻한 음식을 먹으니 서서히 녹았다며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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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차가움과 뜨거움을 동시에…얼음 식당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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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9 07:34:46
- 수정2019-01-09 07:58:08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국물 요리를 먹고 있는 사람들, 그런데 이 레스토랑의 현재 온도는 영하 4도입니다.
얼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해마다 빙등축제가 열리는 중국 하얼빈에서 요즘 관광객들에게 인기만점인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 주인은 손님들에게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는데요.
손님들은 처음엔 몸이 얼어붙는 것처럼 추웠지만 따뜻한 음식을 먹으니 서서히 녹았다며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얼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해마다 빙등축제가 열리는 중국 하얼빈에서 요즘 관광객들에게 인기만점인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 주인은 손님들에게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는데요.
손님들은 처음엔 몸이 얼어붙는 것처럼 추웠지만 따뜻한 음식을 먹으니 서서히 녹았다며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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