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채용박람회 개막…“올해 2만 3천 명 이상 채용”
입력 2019.01.09 (18:05)
수정 2019.01.0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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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오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돼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산업은행과 한국전력공사 등 130여 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올해 공공기관이 2만 3천 명 이상을 신규 채용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올해부터 공공기관별 고졸 채용 목표제를 도입해 고졸 채용을 2천200명으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산업은행과 한국전력공사 등 130여 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올해 공공기관이 2만 3천 명 이상을 신규 채용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올해부터 공공기관별 고졸 채용 목표제를 도입해 고졸 채용을 2천200명으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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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개막…“올해 2만 3천 명 이상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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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09 18:07:16
- 수정2019-01-09 18:12:39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오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돼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산업은행과 한국전력공사 등 130여 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올해 공공기관이 2만 3천 명 이상을 신규 채용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올해부터 공공기관별 고졸 채용 목표제를 도입해 고졸 채용을 2천200명으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산업은행과 한국전력공사 등 130여 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올해 공공기관이 2만 3천 명 이상을 신규 채용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올해부터 공공기관별 고졸 채용 목표제를 도입해 고졸 채용을 2천200명으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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