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계, 노무현 대통령 '축하합니다'

입력 2003.02.2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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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노무현 대통령 취임에 대해 스포츠계에서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노무현 참여정부에 대한 스포츠 스타들의 바람을 들어봤습니다.
⊙박찬호(야구선수): 잘 견뎌내고 좀더 갈수록 더 어려워지지 않고 더 나아질 수 있는 그런 국가를 만들어 줬으면 하고...
⊙히딩크(전 축구대표팀 감독): 새 대통령이 국민들이 바라는 바를 알고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이승엽(야구 선수): 지금보다는 더 좋고 유쾌한 야구장을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장훈 (농구 선수):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국민통합을 이루는 데 스포츠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진식(배구 선수):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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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계, 노무현 대통령 '축하합니다'
    • 입력 2003-02-2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앞서 보신 노무현 대통령 취임에 대해 스포츠계에서도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노무현 참여정부에 대한 스포츠 스타들의 바람을 들어봤습니다. ⊙박찬호(야구선수): 잘 견뎌내고 좀더 갈수록 더 어려워지지 않고 더 나아질 수 있는 그런 국가를 만들어 줬으면 하고... ⊙히딩크(전 축구대표팀 감독): 새 대통령이 국민들이 바라는 바를 알고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이승엽(야구 선수): 지금보다는 더 좋고 유쾌한 야구장을 하나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장훈 (농구 선수):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국민통합을 이루는 데 스포츠만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진식(배구 선수):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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