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취임식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는 대구참사 때문에 규모가 대폭 축소됐지만 온 국민이 하나돼 새로운 대한민국을 다짐하는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이승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염원을 담은 국악과 양악의 합창으로 경축무대의 막이 올랐습니다.
휘몰아치는 사물놀이 가락은 한국인의 신명과 긍지를 일깨웁니다.
옛 운동권 가요가 축가로 등장한 오늘 취임식장은 새로운 출발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이승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염원을 담은 국악과 양악의 합창으로 경축무대의 막이 올랐습니다.
휘몰아치는 사물놀이 가락은 한국인의 신명과 긍지를 일깨웁니다.
옛 운동권 가요가 축가로 등장한 오늘 취임식장은 새로운 출발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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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식 식전 문화행사
-
- 입력 2003-02-2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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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임식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는 대구참사 때문에 규모가 대폭 축소됐지만 온 국민이 하나돼 새로운 대한민국을 다짐하는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이승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한 염원을 담은 국악과 양악의 합창으로 경축무대의 막이 올랐습니다.
휘몰아치는 사물놀이 가락은 한국인의 신명과 긍지를 일깨웁니다.
옛 운동권 가요가 축가로 등장한 오늘 취임식장은 새로운 출발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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