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1.15 (18:58) 수정 2019.01.1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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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미세먼지 점차 옅어져…주말 또 온다

사흘째 수도권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이어진 최악의 미세먼지가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 또다시 고농도 미세먼지 가능성이 예보됐습니다.

고개 숙인 대한체육회장…‘형식적 사과’ 비판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체육계의 폭력과 성폭력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근절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형식적인 사과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 한국당 입당…“국정농단 책임져라”

황교안 전 총리가 문재인 정부의 민생 파탄을 저지하겠다며 오늘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 정치권에선 국정농단의 책임부터 지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文 정부 첫 국방백서 ‘북한은 적’ 삭제

국방부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발간한 국방백서에서 북한은 적이라는 표현을 삭제했습니다.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에 대해선 위협이라고 명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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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미세먼지 점차 옅어져…주말 또 온다

사흘째 수도권 비상저감조치 발령으로 이어진 최악의 미세먼지가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말 또다시 고농도 미세먼지 가능성이 예보됐습니다.

고개 숙인 대한체육회장…‘형식적 사과’ 비판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체육계의 폭력과 성폭력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근절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형식적인 사과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 한국당 입당…“국정농단 책임져라”

황교안 전 총리가 문재인 정부의 민생 파탄을 저지하겠다며 오늘 자유한국당에 입당했습니다. 정치권에선 국정농단의 책임부터 지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文 정부 첫 국방백서 ‘북한은 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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