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폭탄 테러 여파, 관광객 끊긴 나이로비

입력 2019.01.17 (07:31) 수정 2019.01.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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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있는 한 시장의 모습인데요,

상점 주인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손님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5일, 나이로비 중심의 상업단지에서 발생한 폭탄, 총격테러로 15명이 숨졌고요,

그 여파를 이렇게 상인들도 직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손님들의 발길이 아예 뚝 끊겼고, 사파리 관광을 취소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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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폭탄 테러 여파, 관광객 끊긴 나이로비
    • 입력 2019-01-17 07:34:56
    • 수정2019-01-17 07: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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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있는 한 시장의 모습인데요,

상점 주인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손님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5일, 나이로비 중심의 상업단지에서 발생한 폭탄, 총격테러로 15명이 숨졌고요,

그 여파를 이렇게 상인들도 직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손님들의 발길이 아예 뚝 끊겼고, 사파리 관광을 취소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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