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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탈세 ‘유죄’ 판정…벌금 242억 원·집행유예
입력 2019.01.23 (10:47) 수정 2019.01.23 (10:53) 지구촌뉴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탈세 유죄 판정을 받았습니다.
마드리드 법원은 호날두에게 약 242억 원의 벌금형과 23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호날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190억 원을 탈세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마드리드 법원은 호날두에게 약 242억 원의 벌금형과 23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호날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190억 원을 탈세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 호날두 탈세 ‘유죄’ 판정…벌금 242억 원·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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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3 10:41:39
- 수정2019-01-23 10:53:02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탈세 유죄 판정을 받았습니다.
마드리드 법원은 호날두에게 약 242억 원의 벌금형과 23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호날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190억 원을 탈세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마드리드 법원은 호날두에게 약 242억 원의 벌금형과 23개월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호날두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190억 원을 탈세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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