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 22만 대 리콜…“연료 샐 가능성 있어”

입력 2019.01.24 (10:46) 수정 2019.01.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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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2015년과 2016년에 판매한 'XC60'과 'XC90'등을 포함해 11개 모델 약 22만 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볼보 측은 해당 차량들의 엔진에서 연료가 샐 가능성이 있다며, 예방 차원에서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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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 22만 대 리콜…“연료 샐 가능성 있어”
    • 입력 2019-01-24 10:41:14
    • 수정2019-01-24 10:54:06
    지구촌뉴스
볼보자동차가 2015년과 2016년에 판매한 'XC60'과 'XC90'등을 포함해 11개 모델 약 22만 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볼보 측은 해당 차량들의 엔진에서 연료가 샐 가능성이 있다며, 예방 차원에서 리콜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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