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비정규직 대표단과 직접 대화해야”
입력 2019.01.24 (18:05)
수정 2019.01.24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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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의 사회원로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비정규직 대표단과 직접 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故 김용균 님 추모와 제대로 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사회원로 모임'은 오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용균 씨 빈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사회원로 모임은 "재발방지를 위한 관련 모든 업무의 외주화 폐기, 정규직화 요구에 대한 답은 없다"고 지적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故 김용균 님 추모와 제대로 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사회원로 모임'은 오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용균 씨 빈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사회원로 모임은 "재발방지를 위한 관련 모든 업무의 외주화 폐기, 정규직화 요구에 대한 답은 없다"고 지적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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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비정규직 대표단과 직접 대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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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8:07:48
- 수정2019-01-24 18:16:05
진보 성향의 사회원로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비정규직 대표단과 직접 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故 김용균 님 추모와 제대로 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사회원로 모임'은 오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용균 씨 빈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사회원로 모임은 "재발방지를 위한 관련 모든 업무의 외주화 폐기, 정규직화 요구에 대한 답은 없다"고 지적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故 김용균 님 추모와 제대로 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사회원로 모임'은 오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용균 씨 빈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사회원로 모임은 "재발방지를 위한 관련 모든 업무의 외주화 폐기, 정규직화 요구에 대한 답은 없다"고 지적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국회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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