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빛바랜 새내기 활약’…선두 흥국생명에 져 11연패

입력 2019.01.24 (21:52) 수정 2019.01.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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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에서 인삼공사가 선두 흥국생명에 져 11연패에 빠졌습니다.

박은진, 이예솔의 새내기들의 활약이 빛이 바랬습니다.

인삼공사의 새내기 박은진의 속공이 코트에 꽂힙니다.

신인 이예솔도 코트를 종횡무진 누빕니다.

막내들의 활약에 언니들도 힘을 내는데...

의욕이 앞섰나요?

이예솔의 강한 서브가 언니 최은지의 머리를 때리고 말았네요.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블로킹으로 박은진의 속공을 막아냅니다.

새내기들이 선두 흥국생명을 넘기는 힘들었습니다.

인삼공사는 3 대 2로 역전패를 당해 11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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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C ‘빛바랜 새내기 활약’…선두 흥국생명에 져 11연패
    • 입력 2019-01-24 21:57:30
    • 수정2019-01-24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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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에서 인삼공사가 선두 흥국생명에 져 11연패에 빠졌습니다.

박은진, 이예솔의 새내기들의 활약이 빛이 바랬습니다.

인삼공사의 새내기 박은진의 속공이 코트에 꽂힙니다.

신인 이예솔도 코트를 종횡무진 누빕니다.

막내들의 활약에 언니들도 힘을 내는데...

의욕이 앞섰나요?

이예솔의 강한 서브가 언니 최은지의 머리를 때리고 말았네요.

흥국생명 에이스 이재영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블로킹으로 박은진의 속공을 막아냅니다.

새내기들이 선두 흥국생명을 넘기는 힘들었습니다.

인삼공사는 3 대 2로 역전패를 당해 11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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