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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입력 2019.01.28 (08:24) 수정 2019.01.28 (08:4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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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월요일마다 만나는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는 펭귄 다큐멘터리에 도전한 문근영 씨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이와 함께, 배우 최대철 씨 부모님의 감동적인 결혼식을 담은 ‘볼빨간 당신’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하나뿐인 내편’까지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펭귄들의 사생활을 담아내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최남단 우수아이아로 간 문근영 씨와 멤버들.

드디어, 촬영 마지막 날이 밝았는데요.

[정하영 : "오늘 느낌이 새롭네."]

[문근영 : "그렇죠. 오늘 뭔가 기운이 되게 좋아요."]

[에릭남 : "오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합시다."]

기분 좋게 펭귄들의 서식지로 향했지만, 어쩐지 썰렁합니다.

[문근영 : "오늘 바람 강력하네요. 역시 펭귄 섬은 늘 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펭귄이) 없어, 없어."]

강한 바람에 둥지 안으로 꽁꽁 숨어버린 펭귄들.

원래 계획했던 장면들을 촬영하지 못하게 됐지만, 이대로 포기하고 돌아갈 수는 없겠죠?

바다 속 헤엄치는 펭귄을 촬영하기로 결정한 멤버들.

거대한 파도를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펭귄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문근영 : "갑자기 울컥. 큰 파도든 작은 파도든 담담하게 그냥 살면 되는 건데 그걸 저 친구들은 하고 있구나."]

인생의 깨달음을 준 펭귄과 어느덧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는데요.

모두들, 촬영을 마친 소감이 어떨까요?

[김혜성 : "이런 성장과정을 담을 수 있어서 저는 그게 가장 참 뿌듯한 것 같아요."]

[문근영 : "한 번 더 하면 또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능숙하게까지는 아니어도 단단하게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어요."]

자연을 통해 배우고 성장해가는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이번 주 시즌1을 마무리하는 특별 방송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최대철 : "여기 앉아서 풍선 불어봐. 풍선 불고 있어. 엄청 많이 불어야 된다고."]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아이들과 마당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최대철 씨.

과연 무슨 일인 걸까요?

[최대철 : "결혼식이라는 게 어떻게 저도 해보니까 생애 한 번밖에 없는 축제잖아요. 제주도에서는 아버님, 어머님의 ‘리마인드 웨딩’을 한번 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서로의 사진만 보고 혼인을 결정한 뒤, 만나자마자 사진 한 장 찍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했던 부모님!

그런 두 분을 위해 제대로 된 진짜 결혼식을 계획한 건데요.

[최대철 : "지금부터 신랑 최진선 군과 신부 오순자 양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신랑, 신부 입장!"]

드레스와 정장을 차려입고 49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부모님을 보자 눈가가 촉촉해지는 최대철 씨.

결혼식을 마친 뒤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닷가로 이동했습니다.

[최대철 : "아버지, 어머니 잘 잡아. 엄마, 그대로 서."]

항상 휠체어 신세를 지던 최대철 씨 어머니도 결혼사진 찍을 때는 자리에서 일어났는데요.

[최대철 아버지 : "행복했어. 한 이만큼 행복했지. 감회가 새로워. 추억에 남을 거야, 진짜."]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뒷바라지 관찰기를 다룬 ‘볼빨간 당신’은 이번 주도 계속됩니다!

친아버지인 수일의 집에서 자신을 키워준 양아버지 동철이 쓴 편지들을 발견한 도란.

[유이/김도란 역 : "보낸 사람 김동철. 우리 아빤데?"]

그런데, 김영훈이라는 사람에게 보낸 편지들을 수일이 가지고 있는 것이 이상합니다.

[유이/김도란 역 : "혹시 아빠가 김영훈? 내가 지금 무슨 생각 하는 거야. 아빠가 교도소에 있었을 리가 없잖아."]

한번 생긴 의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결국, 수일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는 친구의 할머니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물어봅니다.

[유이/김도란 역 : "저희 아빠가 절 못 키운 이유가 아빠가 교도소에 가서 그런 거예요?"]

[이용이/금옥 역 : "도란아 네가 무슨 얘기 하는지 알겠는데 너도 네 아빠 지켜봤잖아. 네 아빠가 어디 사람 죽일 사람이야? 네 아빠 절대 그럴 사람 아니야. 그거 잘못된 거야."]

[유이/김도란 역 : "아빠가 사람을 죽여요?"]

충격적인 사실에 오열하는 도란.

하지만, 수일 또한 많이 괴로워했다는 것을 알고 그의 과거를 덮어주기로 합니다.

[유이/김도란 역 : "난 죽어도 우리 아빠 안 버릴 거야. 죽어도 못 버릴 거 같아, 엄마."]

수일의 곁에 남기로 한 도란은 행여 남편에게 그 피해가 갈까 걱정되어 대륙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데요.

[이장우/왕대륙 역 : "뭐, 뭐 해달라고요? 지금 뭐라 그랬어요?"]

[유이/김도란 역 : "우리 이혼해요."]

과연 도란과 대륙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요?

막바지를 향해가는 ‘하나뿐인 내편’, 이번 주도 지켜봐 주세요!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 입력 2019-01-28 08:32:07
    • 수정2019-01-28 08:47:12
    아침뉴스타임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월요일마다 만나는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시간입니다.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는 펭귄 다큐멘터리에 도전한 문근영 씨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이와 함께, 배우 최대철 씨 부모님의 감동적인 결혼식을 담은 ‘볼빨간 당신’과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하나뿐인 내편’까지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펭귄들의 사생활을 담아내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최남단 우수아이아로 간 문근영 씨와 멤버들.

드디어, 촬영 마지막 날이 밝았는데요.

[정하영 : "오늘 느낌이 새롭네."]

[문근영 : "그렇죠. 오늘 뭔가 기운이 되게 좋아요."]

[에릭남 : "오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합시다."]

기분 좋게 펭귄들의 서식지로 향했지만, 어쩐지 썰렁합니다.

[문근영 : "오늘 바람 강력하네요. 역시 펭귄 섬은 늘 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펭귄이) 없어, 없어."]

강한 바람에 둥지 안으로 꽁꽁 숨어버린 펭귄들.

원래 계획했던 장면들을 촬영하지 못하게 됐지만, 이대로 포기하고 돌아갈 수는 없겠죠?

바다 속 헤엄치는 펭귄을 촬영하기로 결정한 멤버들.

거대한 파도를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는 펭귄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문근영 : "갑자기 울컥. 큰 파도든 작은 파도든 담담하게 그냥 살면 되는 건데 그걸 저 친구들은 하고 있구나."]

인생의 깨달음을 준 펭귄과 어느덧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는데요.

모두들, 촬영을 마친 소감이 어떨까요?

[김혜성 : "이런 성장과정을 담을 수 있어서 저는 그게 가장 참 뿌듯한 것 같아요."]

[문근영 : "한 번 더 하면 또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능숙하게까지는 아니어도 단단하게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어요."]

자연을 통해 배우고 성장해가는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이번 주 시즌1을 마무리하는 특별 방송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최대철 : "여기 앉아서 풍선 불어봐. 풍선 불고 있어. 엄청 많이 불어야 된다고."]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아이들과 마당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최대철 씨.

과연 무슨 일인 걸까요?

[최대철 : "결혼식이라는 게 어떻게 저도 해보니까 생애 한 번밖에 없는 축제잖아요. 제주도에서는 아버님, 어머님의 ‘리마인드 웨딩’을 한번 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서로의 사진만 보고 혼인을 결정한 뒤, 만나자마자 사진 한 장 찍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했던 부모님!

그런 두 분을 위해 제대로 된 진짜 결혼식을 계획한 건데요.

[최대철 : "지금부터 신랑 최진선 군과 신부 오순자 양의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신랑, 신부 입장!"]

드레스와 정장을 차려입고 49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부모님을 보자 눈가가 촉촉해지는 최대철 씨.

결혼식을 마친 뒤에는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닷가로 이동했습니다.

[최대철 : "아버지, 어머니 잘 잡아. 엄마, 그대로 서."]

항상 휠체어 신세를 지던 최대철 씨 어머니도 결혼사진 찍을 때는 자리에서 일어났는데요.

[최대철 아버지 : "행복했어. 한 이만큼 행복했지. 감회가 새로워. 추억에 남을 거야, 진짜."]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뒷바라지 관찰기를 다룬 ‘볼빨간 당신’은 이번 주도 계속됩니다!

친아버지인 수일의 집에서 자신을 키워준 양아버지 동철이 쓴 편지들을 발견한 도란.

[유이/김도란 역 : "보낸 사람 김동철. 우리 아빤데?"]

그런데, 김영훈이라는 사람에게 보낸 편지들을 수일이 가지고 있는 것이 이상합니다.

[유이/김도란 역 : "혹시 아빠가 김영훈? 내가 지금 무슨 생각 하는 거야. 아빠가 교도소에 있었을 리가 없잖아."]

한번 생긴 의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결국, 수일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는 친구의 할머니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물어봅니다.

[유이/김도란 역 : "저희 아빠가 절 못 키운 이유가 아빠가 교도소에 가서 그런 거예요?"]

[이용이/금옥 역 : "도란아 네가 무슨 얘기 하는지 알겠는데 너도 네 아빠 지켜봤잖아. 네 아빠가 어디 사람 죽일 사람이야? 네 아빠 절대 그럴 사람 아니야. 그거 잘못된 거야."]

[유이/김도란 역 : "아빠가 사람을 죽여요?"]

충격적인 사실에 오열하는 도란.

하지만, 수일 또한 많이 괴로워했다는 것을 알고 그의 과거를 덮어주기로 합니다.

[유이/김도란 역 : "난 죽어도 우리 아빠 안 버릴 거야. 죽어도 못 버릴 거 같아, 엄마."]

수일의 곁에 남기로 한 도란은 행여 남편에게 그 피해가 갈까 걱정되어 대륙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데요.

[이장우/왕대륙 역 : "뭐, 뭐 해달라고요? 지금 뭐라 그랬어요?"]

[유이/김도란 역 : "우리 이혼해요."]

과연 도란과 대륙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요?

막바지를 향해가는 ‘하나뿐인 내편’, 이번 주도 지켜봐 주세요!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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