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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해조류 스낵에서 중금속 검출
입력 2019.01.28 (12:51) 수정 2019.01.28 (12:5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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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들은 평소에도 김과 다시마 등 해조류를 스낵으로 가공해 많이 먹고 있는데요,

해조류가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국에서 판매된 해조류 스낵 전체가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국 소비자권리단체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해조류 스낵 13개 제품 전체에서 납과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선 납과 카드뮴의 허용기준치가 킬로그램당 각각 1mg과 0.2mg인데요,

조사 제품 모두 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납은 신경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특히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입니다.

카드뮴은 신장과 뼈의 손상, 그리고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제품에서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을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 중에는 당국에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것들도 있어, 소비자들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 태국, 해조류 스낵에서 중금속 검출
    • 입력 2019-01-28 12:53:06
    • 수정2019-01-28 12:57:18
    뉴스 12
태국인들은 평소에도 김과 다시마 등 해조류를 스낵으로 가공해 많이 먹고 있는데요,

해조류가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면서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태국에서 판매된 해조류 스낵 전체가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국 소비자권리단체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해조류 스낵 13개 제품 전체에서 납과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태국에선 납과 카드뮴의 허용기준치가 킬로그램당 각각 1mg과 0.2mg인데요,

조사 제품 모두 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납은 신경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특히 어린이들에게 치명적입니다.

카드뮴은 신장과 뼈의 손상, 그리고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제품에서 나트륨 함량이 세계보건기구 권장량을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 중에는 당국에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것들도 있어, 소비자들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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