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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남녀 흉기 피습 2명 사상…숨진 여성 지인 용의자 추적 중
입력 2019.01.28 (17:10) 수정 2019.01.28 (17:15)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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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있는 한 원룸에서 한 남성이 30대 여성과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습니다.

여성은 숨지고 남성은 크게 다쳤는데, 숨진 여성의 지인으로 알려진 용의자의 행방은 묘연합니다.

경찰이 밤새 계속 추적했지만 아직까지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젯밤 9시 30분 쯤, 112 신고 센터로 다급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자신이 흉기에 찔렸으니 급히 출동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42살 장 모 씨로 자신과 함께 여성인 38살 권 모 씨도 흉기에 찔렸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119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여성은 숨졌고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탐문 수사를 하면서 용의자를 숨진 여성의 지인인 44살 곽 모 씨로 특정했습니다.

이후 곽 씨의 차량 번호 등을 수배해 이동 경로를 추적했는데 용인시 함박산에서 가로수에 부딪힌 곽 씨의 차량만 발견했습니다.

밤새 함박산 일대에 헬기와 경찰력을 투입해 샅샅이 뒤졌지만, 곽 씨의 행방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관계와 피해자들과 달아난 곽 씨와의 관계 등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최대한 빨리 용의자를 검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 동탄 남녀 흉기 피습 2명 사상…숨진 여성 지인 용의자 추적 중
    • 입력 2019-01-28 17:11:50
    • 수정2019-01-28 17:15:02
    뉴스 5
[앵커]

어젯밤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있는 한 원룸에서 한 남성이 30대 여성과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습니다.

여성은 숨지고 남성은 크게 다쳤는데, 숨진 여성의 지인으로 알려진 용의자의 행방은 묘연합니다.

경찰이 밤새 계속 추적했지만 아직까지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황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젯밤 9시 30분 쯤, 112 신고 센터로 다급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자신이 흉기에 찔렸으니 급히 출동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42살 장 모 씨로 자신과 함께 여성인 38살 권 모 씨도 흉기에 찔렸다고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119 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여성은 숨졌고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탐문 수사를 하면서 용의자를 숨진 여성의 지인인 44살 곽 모 씨로 특정했습니다.

이후 곽 씨의 차량 번호 등을 수배해 이동 경로를 추적했는데 용인시 함박산에서 가로수에 부딪힌 곽 씨의 차량만 발견했습니다.

밤새 함박산 일대에 헬기와 경찰력을 투입해 샅샅이 뒤졌지만, 곽 씨의 행방을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관계와 피해자들과 달아난 곽 씨와의 관계 등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최대한 빨리 용의자를 검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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