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의회, ‘가이드 폭행’ 의원 3명 제명 결정
입력 2019.01.31 (07:14)
수정 2019.01.3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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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의원 등 예천군 의원 3명에게 제명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경북 예천군의회는 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 대상에 오른 박종철, 권도식, 이형식 의원을 제명 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명 안은 내일(1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돼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됩니다.
경북 예천군의회는 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 대상에 오른 박종철, 권도식, 이형식 의원을 제명 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명 안은 내일(1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돼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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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의회, ‘가이드 폭행’ 의원 3명 제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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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31 07:16:25
- 수정2019-01-31 07:21:00
![](/data/news/2019/01/31/4129573_100.jpg)
해외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의원 등 예천군 의원 3명에게 제명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경북 예천군의회는 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 대상에 오른 박종철, 권도식, 이형식 의원을 제명 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명 안은 내일(1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돼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됩니다.
경북 예천군의회는 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 대상에 오른 박종철, 권도식, 이형식 의원을 제명 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명 안은 내일(1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돼 재적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통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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