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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서 본 고향 가는 길…“내일 새벽부터 고속도로 정체”
입력 2019.02.01 (21:23) 수정 2019.02.01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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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2일)부터 닷새 동안의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오늘(1일) 저녁부터 고향을 찾고 또 나들이 가는 차량이 고속도로에 늘어나고 있는데요.

KBS 항공 1호기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세연 기자! 지금 어디쯤 날고 있나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근처 상공에 떠있습니다.

고향으로 가려는 차량들이 속속 고속도로로 들어서는 모습, 하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녁 7시쯤 절정에 달했던 고속도로 정체는 밤이 되면서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량은 평소 금요일보다 더 많은 상황인데요,

역귀성 차량도 적지 않아 서울 방향도 곳곳에서 밀립니다.

지금 보시는 경부고속도로에서도 차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경부선입구에서 잠원나들목 구간 등 모두 12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 운행이 느리고요.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목포 방향으로 가는 차들이 해미나들목 부근 14킬로미터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남천안나들목에서 풍세요금소 구간 등 모두 17킬로미터 구간에서 속도가 느립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네 시간 반, 광주는 세 시간 50분, 대전이 한 시간 50분, 강릉까지는 두 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오늘(1일)만 벌써 차량 51만 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2일)은 귀성 행렬이 새벽부터 시작돼 정오를 넘기면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하루 전날인 4일 오전과 설 당일인 5일 오후에 도로가 가장 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교통량이 늘어나는 만큼 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설 전날인 4일부터 6일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지금까지 항공 1호기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 하늘서 본 고향 가는 길…“내일 새벽부터 고속도로 정체”
    • 입력 2019-02-01 21:25:27
    • 수정2019-02-01 22:06:25
    뉴스 9
[앵커]

내일(2일)부터 닷새 동안의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오늘(1일) 저녁부터 고향을 찾고 또 나들이 가는 차량이 고속도로에 늘어나고 있는데요.

KBS 항공 1호기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세연 기자! 지금 어디쯤 날고 있나요?

[리포트]

네 저는 지금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 근처 상공에 떠있습니다.

고향으로 가려는 차량들이 속속 고속도로로 들어서는 모습, 하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녁 7시쯤 절정에 달했던 고속도로 정체는 밤이 되면서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량은 평소 금요일보다 더 많은 상황인데요,

역귀성 차량도 적지 않아 서울 방향도 곳곳에서 밀립니다.

지금 보시는 경부고속도로에서도 차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경부선입구에서 잠원나들목 구간 등 모두 12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 운행이 느리고요.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목포 방향으로 가는 차들이 해미나들목 부근 14킬로미터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남천안나들목에서 풍세요금소 구간 등 모두 17킬로미터 구간에서 속도가 느립니다.

지금 서울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까지 네 시간 반, 광주는 세 시간 50분, 대전이 한 시간 50분, 강릉까지는 두 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오늘(1일)만 벌써 차량 51만 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2일)은 귀성 행렬이 새벽부터 시작돼 정오를 넘기면서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하루 전날인 4일 오전과 설 당일인 5일 오후에 도로가 가장 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교통량이 늘어나는 만큼 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설 전날인 4일부터 6일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지금까지 항공 1호기에서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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