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내일 입국…이르면 모레 북미 실무협상
입력 2019.02.02 (21:08)
수정 2019.02.02 (2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제 등에 대한 실무협상을 위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내일 방한합니다.
외교 소식통은 비건 대표가 내일 오후 한국에 도착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협의를 갖고, 이르면 모레 북측 김혁철 전 스페인 대사와 실무협상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비건 대표가 내일 오후 한국에 도착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협의를 갖고, 이르면 모레 북측 김혁철 전 스페인 대사와 실무협상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건 내일 입국…이르면 모레 북미 실무협상
-
- 입력 2019-02-02 21:09:15
- 수정2019-02-02 21:13:41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의제 등에 대한 실무협상을 위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내일 방한합니다.
외교 소식통은 비건 대표가 내일 오후 한국에 도착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협의를 갖고, 이르면 모레 북측 김혁철 전 스페인 대사와 실무협상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외교 소식통은 비건 대표가 내일 오후 한국에 도착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협의를 갖고, 이르면 모레 북측 김혁철 전 스페인 대사와 실무협상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