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컷] 명절을 잊은 사람들
입력 2019.02.02 (21:29)
수정 2019.02.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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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안전한 귀성길,
연휴를 반납하고 특별수송대책에 나선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근무에 들어가있는 공무원들도 많습니다.
설연휴에 119 신고가 160%나 증가하기 때문에 전국 소방서 구급대는 더 바빠진다고 합니다.
명절도 잊은 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숨은 일꾼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연휴를 반납하고 특별수송대책에 나선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근무에 들어가있는 공무원들도 많습니다.
설연휴에 119 신고가 160%나 증가하기 때문에 전국 소방서 구급대는 더 바빠진다고 합니다.
명절도 잊은 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숨은 일꾼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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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명절을 잊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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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2 21:32:33
- 수정2019-02-02 21:33:55
![](/data/news/2019/02/02/4131598_200.jpg)
우리의 안전한 귀성길,
연휴를 반납하고 특별수송대책에 나선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근무에 들어가있는 공무원들도 많습니다.
설연휴에 119 신고가 160%나 증가하기 때문에 전국 소방서 구급대는 더 바빠진다고 합니다.
명절도 잊은 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숨은 일꾼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9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연휴를 반납하고 특별수송대책에 나선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근무에 들어가있는 공무원들도 많습니다.
설연휴에 119 신고가 160%나 증가하기 때문에 전국 소방서 구급대는 더 바빠진다고 합니다.
명절도 잊은 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숨은 일꾼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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