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왕따 소년 트럼프’ 국정연설 듣다 ‘쿨쿨’
입력 2019.02.07 (07:30)
수정 2019.02.0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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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장,
영부인 멜라니아와 인사하는 이 소년은 대통령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왕따가 됐다는 11살 조슈아 트럼프입니다.
사연이 전해지면서 국정연설에 초대됐지만 연설 도중에 잠이 들고 말았는데요.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진짜 영웅이 나타났다"는 등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부인 멜라니아와 인사하는 이 소년은 대통령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왕따가 됐다는 11살 조슈아 트럼프입니다.
사연이 전해지면서 국정연설에 초대됐지만 연설 도중에 잠이 들고 말았는데요.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진짜 영웅이 나타났다"는 등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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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왕따 소년 트럼프’ 국정연설 듣다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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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7 07:32:13
- 수정2019-02-07 07:42: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장,
영부인 멜라니아와 인사하는 이 소년은 대통령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왕따가 됐다는 11살 조슈아 트럼프입니다.
사연이 전해지면서 국정연설에 초대됐지만 연설 도중에 잠이 들고 말았는데요.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진짜 영웅이 나타났다"는 등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영부인 멜라니아와 인사하는 이 소년은 대통령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왕따가 됐다는 11살 조슈아 트럼프입니다.
사연이 전해지면서 국정연설에 초대됐지만 연설 도중에 잠이 들고 말았는데요.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진짜 영웅이 나타났다"는 등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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