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북 사업 2건 추가 제재 면제
입력 2019.02.07 (19:02)
수정 2019.02.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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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가 식수 공급 등을 위한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2건을 제재 면제대상으로 추가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위스 외무부 개발협력처와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각각 황해도 태양열 식수펌프 사업과 양강도 지역 수도관 공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유엔 안보리 대북 인도적 지원 면제 건수는 모두 7건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스위스 외무부 개발협력처와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각각 황해도 태양열 식수펌프 사업과 양강도 지역 수도관 공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유엔 안보리 대북 인도적 지원 면제 건수는 모두 7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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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대북 사업 2건 추가 제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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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7 19:04:46
- 수정2019-02-07 19:06:59
유엔 안보리가 식수 공급 등을 위한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 2건을 제재 면제대상으로 추가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위스 외무부 개발협력처와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각각 황해도 태양열 식수펌프 사업과 양강도 지역 수도관 공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유엔 안보리 대북 인도적 지원 면제 건수는 모두 7건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스위스 외무부 개발협력처와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이 각각 황해도 태양열 식수펌프 사업과 양강도 지역 수도관 공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로써 올해 들어 유엔 안보리 대북 인도적 지원 면제 건수는 모두 7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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