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새들과 친구가 된 쥐

입력 2019.02.14 (10:54) 수정 2019.02.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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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랑 쥐가 원래 이렇게 친했던가요?

오리들이 주변에서 꽥꽥거리고 부리로 쪼으기까지 하는데도 미동도 없이 떡하니 서 있습니다.

설치류 가운데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는 '캐피바라'인데요.

널따란 등짝을 내어주고, '무념무상'에 잠긴 듯한 표정까지도 인상적이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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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새들과 친구가 된 쥐
    • 입력 2019-02-14 10:58:25
    • 수정2019-02-14 11:03:52
    지구촌뉴스
새랑 쥐가 원래 이렇게 친했던가요?

오리들이 주변에서 꽥꽥거리고 부리로 쪼으기까지 하는데도 미동도 없이 떡하니 서 있습니다.

설치류 가운데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는 '캐피바라'인데요.

널따란 등짝을 내어주고, '무념무상'에 잠긴 듯한 표정까지도 인상적이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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