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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정규직·특수고용직’ 여행비 25만 원 지원
입력 2019.02.19 (19:33) 수정 2019.02.19 (19:4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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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월급 2백만 원 이하의 비정규직과 특수고용직 노동자 2천 명에게 국내여행 경비 25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부터 지원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여행 경비는 현금이 아니라 '서울형 여행 바우처'로 지급되며, 숙소나 렌터카 등을 예약할 때 비용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5월까지 전용 온라인몰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여행 경비는 현금이 아니라 '서울형 여행 바우처'로 지급되며, 숙소나 렌터카 등을 예약할 때 비용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5월까지 전용 온라인몰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서울시 ‘비정규직·특수고용직’ 여행비 25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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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9 19:34:02
- 수정2019-02-19 19:43:49

서울시가 월급 2백만 원 이하의 비정규직과 특수고용직 노동자 2천 명에게 국내여행 경비 25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부터 지원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여행 경비는 현금이 아니라 '서울형 여행 바우처'로 지급되며, 숙소나 렌터카 등을 예약할 때 비용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5월까지 전용 온라인몰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여행 경비는 현금이 아니라 '서울형 여행 바우처'로 지급되며, 숙소나 렌터카 등을 예약할 때 비용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5월까지 전용 온라인몰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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