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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日 오키나와 주민투표 ‘美 기지 반대파’ 승리
입력 2019.02.25 (07:29) 수정 2019.02.25 (07:4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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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실시된 헤노코 미군기지 건설의 찬반 주민투표 출구 조사 결과, 반대표가 총 유권자 4분의 1인 28만 8천표를 충분히 넘길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택지가 유권자의 4분의 1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오키나와현 지사는 투표 결과를 존중해야 합니다.

기지 이전 반대파인 다마키 지사가 주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중앙 정부에 맞설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주민투표의 법적 구속력이 없어, 아베 정부가 기지 이전을 강행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 [지금 세계는] 日 오키나와 주민투표 ‘美 기지 반대파’ 승리
    • 입력 2019-02-25 07:33:09
    • 수정2019-02-25 07:40:36
    뉴스광장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실시된 헤노코 미군기지 건설의 찬반 주민투표 출구 조사 결과, 반대표가 총 유권자 4분의 1인 28만 8천표를 충분히 넘길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선택지가 유권자의 4분의 1 이상의 지지를 받으면 오키나와현 지사는 투표 결과를 존중해야 합니다.

기지 이전 반대파인 다마키 지사가 주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중앙 정부에 맞설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주민투표의 법적 구속력이 없어, 아베 정부가 기지 이전을 강행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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