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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중인 미용실에 승용차 돌진 ‘날벼락’…6명 부상
입력 2019.02.25 (09:39) 수정 2019.02.25 (09:4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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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업 중인 미용실에 승용차가 돌진해 미용사와 손님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골프장 캐디들이 지내는 시설에 불이 나 이를 피해 건물에서 뛰어내린 20대 여성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장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은 승용차가 갑자기 도로를 가로질러 돌진합니다.

조금 뒤 구급차가 도착하고, 들것에 사람이 실려 나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광명시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을 나오던 차량이 건너편 상가의 미용실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인근 가게 주인/음성변조 : "지진 난 줄 알았어요, 지진 나면 우당탕 소리 나는 것처럼 뭔가 무너지는 소리가 났는데 땅이 흔들릴 정도로 (차가) 크게 부딪혔으니까..."]

승용차가 들이닥치면서 깨진 유리창 조각에 미용사와 손님 등 여섯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 52살 신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의 운전 미숙이나 차량 결함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젯밤 10시 15분쯤 전북 익산시 오산면의 한 식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냉동창고와 식자재 등이 불에 타 1억 4백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캐디들이 묵는 4층짜리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을 피해 건물 바깥으로 뛰어내린 26살 차 모씨의 다리가 다쳤습니다.

건물에 난 불은 30여분만에 꺼졌지만,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을 진화하는 데 1시간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 영업 중인 미용실에 승용차 돌진 ‘날벼락’…6명 부상
    • 입력 2019-02-25 09:42:55
    • 수정2019-02-25 09:49:12
    930뉴스
[앵커]

영업 중인 미용실에 승용차가 돌진해 미용사와 손님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골프장 캐디들이 지내는 시설에 불이 나 이를 피해 건물에서 뛰어내린 20대 여성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장혁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은 승용차가 갑자기 도로를 가로질러 돌진합니다.

조금 뒤 구급차가 도착하고, 들것에 사람이 실려 나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광명시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을 나오던 차량이 건너편 상가의 미용실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인근 가게 주인/음성변조 : "지진 난 줄 알았어요, 지진 나면 우당탕 소리 나는 것처럼 뭔가 무너지는 소리가 났는데 땅이 흔들릴 정도로 (차가) 크게 부딪혔으니까..."]

승용차가 들이닥치면서 깨진 유리창 조각에 미용사와 손님 등 여섯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 52살 신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의 운전 미숙이나 차량 결함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어젯밤 10시 15분쯤 전북 익산시 오산면의 한 식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냉동창고와 식자재 등이 불에 타 1억 4백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캐디들이 묵는 4층짜리 기숙사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을 피해 건물 바깥으로 뛰어내린 26살 차 모씨의 다리가 다쳤습니다.

건물에 난 불은 30여분만에 꺼졌지만, 인근 야산으로 번진 불을 진화하는 데 1시간이 걸렸습니다.

KBS 뉴스 장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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