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이동 제한 모두 해제…위기 단계도 하향
입력 2019.02.25 (12:38)
수정 2019.02.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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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구제역 발생으로 내려졌던 이동제한 조치가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의 구제역 발병지 3㎞ 이내에서 사육 중인 가축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위기단계도 '경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내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의 구제역 발병지 3㎞ 이내에서 사육 중인 가축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위기단계도 '경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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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제역 이동 제한 모두 해제…위기 단계도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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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5 12:39:52
- 수정2019-02-25 12:43:57
올 겨울 구제역 발생으로 내려졌던 이동제한 조치가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의 구제역 발병지 3㎞ 이내에서 사육 중인 가축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위기단계도 '경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내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의 구제역 발병지 3㎞ 이내에서 사육 중인 가축을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위기단계도 '경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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